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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허씨 19세 /  조선시대
허적(磧)

파조명허적(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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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애공 후손들의 시제 봉행 모습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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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애공파종중 세장묘역 입구 (2015년)

양애공파(陽厓公派) 약사

양애공파는 합천공의 손자인 19세 양애공 허적을 파조로 모시는 문중이다. 오늘날의 은거당 묘역 산 넘어 방축굴에 합천공의 큰 아드님인 18세 천석당 허민을 비롯 양애공 허적, 공의 아들인 남곡공 허남, 손자인 21세 영모당 허상 등 대대로 그곳 성태봉 밑, 고능 일대에 세거하면서 묘역도 함께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23세인 허영 대에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석실리로 이주하니 그 후손들 또한 이 석실리 일원에서 뿌리를 내리며 집성을 이루어 살게되었습니다. 양애공 후손들은 매장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 하에 약 6,600m2 (약 2,000평)의 부지위에 납골묘 형태의 ''양애공파 세장묘역''을 조성한 후, 연천 고능에 위치했던 묘를 포함하여 흩어져 있는 선조의 묘를 이곳으로 모으는 한편, 후손들 또한 사후 이곳에 안장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3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비롯하여, 관리장비 창고, 식당 겸 휴계실 등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이장과 함께 모셔온 문인석 등 각종 석물은 묘역을 올라가는 길 가에 일렬로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모토: 양애공파종회 모토

  • 회장

    허욱(煜)
    연락처: -

  • 총무

    허욱(煜)
    연락처: -

  • 집성촌

    충청북도 석실리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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